◇포스코(005490)
- 미국과 중국의 인프라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글로벌 철강사 대비 저평가.
- 2017년 철강부문(별도,해외자회사)와 E&C 부문(포스코건설 등)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현대중공업(009540)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6개 회사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사하는 안건이 임시주총에서 결의.
-분할로 인한 영업개선과 비용절감 효과 기대, 중장기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개선 전망.
◇인터플렉스(051370)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1분기중 턴어라운드 예상, 연간 실적도 큰 폭 개선 전망.
-신규 거래선에 대한 매출 급증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실적 증가 신뢰도 향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