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고객 행복 실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연금사업본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2017년 연금사업의 전략체계 공유 및 정부3.0 맞춤형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김화진 이사장은 “조직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연금서비스 기관이 되자”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