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매각으로 2조2천278억원을, 케이안앤씨 대출금 이자수입으로 200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총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 가운데 67.8%에 달하는 114조3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지난해 9월말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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