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식은 이대훈닫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중앙회는 농·축협 부동산담보신탁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무궁화신탁은 신탁보수료 중 일정부분을 농촌사랑기금으로 적립하여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협동 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대훈 대표이사는“현재의 담보대출은 채권보전에 소요되는 비용이 커 담보신탁 활성화를 활용한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며,“이번 업무협약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둠은 물론 기금적립을 통해‘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양사가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