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371억원(QoQ +14.6%, YoY +138.7%)으로 호실적.
- 1분기 역시 시황 강세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도시바 NAND 사업부분의 지분 인수를 추진.
- 도시바 지분 인수한다면 주가에 긍정적.
-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조3600억원(YoY +21.3%), 영업이익 1조5400억원(YoY +55.3%)으로 컨센서스 상회.
◇ GS리테일
- 지난해 4분기 매출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 GS리테일은 유통업체에 있어 매출 성장은 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라 판단.
- 비수기에도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하였다는 점은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