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감시황] 코스피, 2060선 마감...IT랠리는 재시동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5 17:57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엇갈리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제조업 지표 호조에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제한적인 영향을 받았다.

다만, 최근 상승 랠리가 둔화됐던 삼성전자가 197만원에 마감,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IT주들의 랠리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포인트(0.06%) 오른 2066.94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77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인은 각각 1093억원, 211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 매수종목은 삼성전자(+791억), LG이노텍(+234억), NAVER(+225억) 등이었으며, 매도종목은 LG디스플레이(-211억), SK(-105억), 한국항공우주(-100억)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 매수종목은 삼성전기(+171억), LG전자(+94억), LG이노텍(+43억) 등이었으며, 매도종목은 삼성전자(-651억), 현대차(-288억), NAVER(-277억) 등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50%), 은행(0.81%), 제조업(0.45%) 등이 올랐다. 반면, 운수장비(-2.55%), 건설업(-1.94%), 음식료(-1.63%), 의약품(-1.5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전일 반도체 ‘슈퍼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9조2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과 함께 대규모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5% 오른 197만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0.19% 오른 5만1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삼성전자우(3.94%), 네이버(NAVER)(0.26%), 삼성물산(1.21%), 삼성생명(0.45%) 등이 올랐으며, 현대차(-3.07%), 현대모비스(-2.57%), 한국전력(-0.34%), 포스코(POSCO)(-1.29%) 등은 모두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포인트(0.54%) 내린 609.64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169억원, 외국인은 31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32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166.0원에 마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장, 공시와 다르다”…‘사업재편 방해·위법적 주가부양’ 정면 반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이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태광산업이 지난 4일 배포한 보도자료와 입장문에 공시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게 트러스톤의 주장이다. 특히 태광산업이 문제 삼은 주당 200만원 공개매수 제안은 회사 측의 요청에 따라 검토한 주주환원 방안이었으며, 애경산업과 동성제약 등 기업 인수와 관련해서도 반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8일 트러스톤은 사실관계 정정 요청 자료를 내고 “태광산업의 주장과 실제 공시 및 의결권 행사 내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만원 공개매수, 태광산업이 먼저 대안 요청”양측 공방의 핵 2 한투증권, 900억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전원 배상’…최대 80% 선제 지급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한 약 900억원 규모의 ‘벨기에펀드’ 투자자 25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손해액의 최대 80%를 배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분쟁조정 절차와 별개로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투자자들과 개별 협의를 거쳐 배상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벨기에펀드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 방침을 정하고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했다. 이후 투자자 별 계약 내용과 판매 과정 등을 확인한 뒤 개별 협의를 진행하며 40~80% 수준의 배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보호를 위해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고객 안내 후 개별 협 3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경쟁률 0.9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30bp 높은 7.341%로, 8월 공모채 발행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랜드월드는 지난해 공모채 발행에서 잇따라 수요예측 미달을 기록했지만,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경쟁률 1.43대 1, 2.43대 1을 기록하며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8월에는 경쟁률이 0.9대 1로 떨어지며 다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발행금리는 2월 6.70%, 4월 6.306%에서 8월 7.341%로 상승했다.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