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MG·한화손보' 온라인 해외여행자보험 가장 싸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0 17:29

△30세 여자 기준/ 자료=보험다모아

△30세 여자 기준/ 자료=보험다모아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자사 해외여행자보험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로 '보험다모아'에 탑재된 온라인 해외여행자보험 상품 중 롯데손보가 가장 저렴해 가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 하우머치 다이렉트 해외여행자보험은 지난해 1월 온라인 상품 출시 이후 1년간 1만2000여건의 판매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자사 상품 판매건수(5502건)보다 116.9% 늘어난 수치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사망, 질병사망, 질병실손의료비, 상해실손의료비, 후유장해 등을 보장하며 해외여행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치는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까지 담보한다. 또한 수색구조비용, 수색, 간호, 사고처리 등에 소요된 교통비와 숙박비 등 특별비용까지 보장해 해외여행에서 생길 수 있는 수많은 사고들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나이 30세 여성 기준 롯데손보 3990원 뒤를 이어 MG손보 여행자보험 상품이 4210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한화손보로 4690원이었다.

삼성화재는 8580원 11위에, 현대해상은 8400원으로 10위, 동부화재 5570원 6위, KB손보 6539원 7위 등 '빅4' 대형 손보사들은 비교적 하위권에 머물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별로 손해율 등이 상이해 산출 보험료가 다를 수 있다"며 "보장 내용과 특약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 여행자보험 시장은 '보험다모아'에서 자동차보험과 단독실손보험 다음으로 최다 검색량을 기록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