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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쪽방촌 방문 봉사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8 15:43

5년째 임직원들과 동대문 쪽방촌 찾아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28일 동대문 쪽방촌을 찾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8일 동대문 쪽방촌을 찾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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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SK네트웍스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동대문 쪽방촌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겨울나기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신원 회장은 28일 박상규 신임 SK네트웍스 사장 및 경영진과 신입사원들, 경기모금회 직원들, 경희의료원 한의사와 간호사 등 50여명과 함께 동대문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 선물상자는 라면과 캔 반찬, 쌀 10KG, 부탄가스 등 한겨울에도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물품들로 채워졌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 활동에는 최 회장이 2014년 경희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인연으로 경희대 및 경희의료원도 함께 참여해오고 있다.

올해 가장 매서운 한파 속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신원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매년 올 때 마다 오히려 주민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얻어 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며 “단순히 생필품만을 전달하고 가는 게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조해온 최 회장은 이와 같이 5년째 매년 연말이면 임직원과 함께 쪽방촌을 찾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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