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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용정보 새 사장에 김해경 부사장 추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7 17:04 최종수정 : 2017-10-17 23:14

추심업계 불확실성 대비

△김해경 KB신용정보 대표이사 후보./사진제공=KB금융그룹

△김해경 KB신용정보 대표이사 후보./사진제공=KB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김해경 KB신용정보 부사장이 추천됐다.

KB금융그룹은 27일 KB신용정보를 포함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해경 현 KB신용정보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인사 추천 이유에 대해 "채권추심업 불황 장기화에 따른 금융계 신용정보회사의 수익성 악화 등 업계 전반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비해 KB신용정보가 1등 신용정보회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김해경 현 KB신용정보 부사장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해경 후보는 KB국민은행의 강동지역본부장, 북부지역본부장 등 주요 영업총괄 업무를 경험했으며, 중장기 관점의 조직정비가 가능한 합리적 리더십을 보유한 강점이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성장성 둔화가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KB의 상승세 지속을 위해서 업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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