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회장의 불참으로 공식 회의 일정이었던 지난 19일~20일에는 정의선닫기

그간 해외법인장 회의는 정몽구 회장의 국외 경영 생각을 알아보는 자리였다. 각 시기마다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한 정 회장의 지론과 향후 경영 방침을 내렸다.
그가 불참한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SUV라인업 확대, 북미 및 중국시장 대응책 마련 등이 제시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