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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트렌드 '웰빙',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0 14:38

주택시장 트렌드 '웰빙',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친환경을 벗하며 웰빙을 지향할 수 있는 차별화된 힐링 주거 공간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녹지공간을 구비한 웰빙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은 주 원인은 삶의 질이 중시되는 현대인의 삶에서 집에 대한 인식이 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지 인근에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 및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선호되고 있다.

이에 강과 산, 공원, 호수 등을 둔 에코 입지의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앞서가는 모양새다.

양우건설㈜은 충남 서산시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의 막바지 분양을 하고 있다.

분양 전부터 부춘산 에코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으로 알려져 자연환경 속에서 도심의 편리함을 향유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서산 양우내안애는 청약 결과에서도 최소 경쟁률 10.4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에서 만날 수 있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현재 59㎡와 84㎡A는 분양마감 됐으며, 72㎡와 84㎡B 마지막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합리적인 분양가 등 대단지의 장점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총 943세대,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 전용면적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 보이는 경관이 좋고 부춘산 체육공원, 울음산공원, 성암서원 등에 둘러싸여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도시자연공원으로 둘러싸인 품격 높은 자연과 탁월한 조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비경(祕境)을 갖춘데다 서산시청과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주거환경을 지녔다.

또한 직주근접과 학주근접이 가능하다. 인근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10분 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안전을 중시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마련돼 있다.

실내에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84㎡B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벽지, 마루판, 접착제 등을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충간 소음을 고려해 저감재로 시공했다. 또한 첨단 감지기를 설치한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방범 감지기와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11.3 부동산대책과 무관한 데다 내년 주담대 규제 등의 적용이 예정돼 있어 올해 내 분양 받으려는 발걸음이 꾸준해 견본주택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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