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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법인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0 10:59

SK렌터카, 법인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 브랜드 SK렌터카는 업무목적의 공용 차량의 관리효율을 높여주고, 업무 외 시간에는 직원들 개인 용도로 사용하게 하는 법인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시장에 선보인다.

SK렌터카는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자동차종합관리시스템(TCMS)을 선보여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 기능을 갖춘 예약·배차 관리를 실시해 왔으며, 금번 스마트링크 출시를 통해 회사 직원들이 사내 공용 차량을 용도에 맞게 카셰어링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 및 도어 개폐가 이뤄지며, 이용 시간 및 차종 등에 따라 다양한 요금제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스마트링크 도입에 따라 차량 관리부서 담당자는 예약·배차 수기 관리는 물론, 자동차 키를 일일이 챙겨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퇴근 시간 이후, 휴일 이용에 불편함이 없어 출·퇴근이나 주말 레저용으로 많은 직원들이 선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렌터카의 법인카셰어링인 스마트링크를 이용하면 법인 내 공용 차량들의 가동률이 통합 관리돼 서비스 도입 이전에 비해 20%에 이르는 운영대수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명확한 용도 구분이 이뤄짐에 따라 업무용 유류비·통행비용 지출도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게 SK렌터카의 분석이다.

SK렌터카는 스마트링크를 도입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 플랫폼을 무상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 실적에 따라 향후 렌탈 계약 시 렌탈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와, 직원들의 복지 개선 효과를 노리는 기업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SK렌터카를 선택하는 법인 고객들에게 똑똑한 차량운영 솔루션을 제공해 차량운영 비용을 절감시켜주고, 공유를 통한 추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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