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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 새 대표에 김영대씨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2-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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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영대 법무법인 율촌 고문./사진제공=NICE그룹

△NICE신용평가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영대 법무법인 율촌 고문./사진제공=NICE그룹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ICE그룹은 산하 계열사 NICE신용평가의 새 대표이사에 김영대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대 내정자는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실장, 금융지주서비스국장, 은행서비스총괄국장 등을 거쳐 은행·비은행 감독담당 부원장보를 역임하면서 은행 등 금융감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 재임시 은행산업의 현안대응 및 발전방향 모색 등 업무를 수행하면서 은행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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