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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채권금리 혼조세 마감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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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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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단기물 매도 부담으로 단기물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1bp 오른 1.735%, 국고채 10년물은 0.4bp 상승한 2.124%로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50년물은 0.7bp 하락한 2.223%로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하락한 109.2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0847계약 사들였으나 은행이 1294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일 대비 22틱 하락한 125.3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710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727계약 순매수했다.

통안채 91일물은 전일과 같은 1.452%에 고시됐다. 통안채 1년물은 0.3bp 오른 1.576%에 거래를 마쳤다. 통안채 2년물은 1.7bp 상승한 1.732%에 거래됐다.

회사채(무보증3년) AA- 금리는 전일대비 0.9bp 오른 2.141%%, 회사채(무보증3년) BBB-는 0.9bp 상승한 8.250%에 거래를 마감했다.

CD 91일물은 1bp 상승한 1.420%, CP 91일물은 전일 대비 1bp 상승한 1.540%로 고시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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