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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내년 '전성기힐링캠프' 확대·개편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0 17:32

올해 중장년층 1300여명 참여...성황리 마무리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개최한 힐링캠프에서 국수사랑 나눔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라이나생명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개최한 힐링캠프에서 국수사랑 나눔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라이나생명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가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실시해 온 힐링 프로그램을 2017년에도 확대한다.

18일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내년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전성기힐링캠프'을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2년째 전성기힐링캠프를 실시해왔다.

전성기힐링캠프는 지난 3월부터 매주 2회, 1박 2일로 진행됐다. 올해는 50회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힐링캠프를 통해 총 1300여명의 베이비부머 세대 참가자들이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고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이들은 9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지역·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힐링캠프에 초대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8일 자투리 만두피로 국수가게를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국수사랑 나눔회'를 초대했다. 이 단체의 주요 봉사자들은 평균연령 60대의 영세민으로 구성됐다. 지난 15일에는 봉사를 적극 실천하는 라이나생명 임직원 부모님을 초대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힐링캠프가 베이비부버 세대들에게 제 2의 전성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의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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