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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금투협회장배 야구대회, 미래에셋대우 우승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1-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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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3000여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은 1부리그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차지했다. 준 우승은 교보증권, 3위는 삼성증권에 돌아갔다. 2부 리그에서는 유안타증권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리그 준우승은 하나금융투자가, 미래에셋증권은 3위를 차지했다.

폐막식 이후에는 21개 금융투자회사 팀별 최우수선수로 구성된 금융투자업계 올스타팀과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간 자선경기가 열렸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가 금융투자업계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 4월부터 21개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사가 1, 2부로 나누어 총 102경기를 펼쳐왔다.

이번 결승전은 금투업계 나눔의 장이라는 취지를 살려 협회와 회원사가 후원하는 단체와 농아인야구협회 등 야구꿈나무단체를 초청·후원했으며, 어린이 놀이 체험, 기념품 증정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황영기 회장은 폐회사에서 “금융투자업계 임직원의 건강과 화합, 그리고 사회적 나눔이라는 3개의 목표를 가지고 이번 대회를 추진했다”며 “승패를 떠나 선수, 응원오신 임직원, 참여 단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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