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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주요 채권 금리 하락세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0-31 16:46 최종수정 : 2016-10-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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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31일 국고채 금리는 3년물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변동이 없는 1.438%를 나타냈다.

국고채 1년물은 0.4bp 내린 1.419%, 국고채 5년물은 2bp 내린 1.501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은 3bp가 하락한 1.688%를 기록했다.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7bp, 0.8bp 떨어졌다.

통안증권 1년물은 1.1bp 내린 1.428%, 통안증권 2년물은 0.8bp 하락한 1.448%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채권금리는 하락하며, 모든 구간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3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9틱 오른 110.34에 장을 마감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63틱 상승한 130.28에 거래를 마쳤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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