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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리은행 '인수전 참여 회의적' 근거없는 루머"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10-28 10:23

보도해명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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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28일 "가격부담 때문에 우리은행 인수전 참여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근거 없는 시장 루머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데일리는 '우리銀 인수적격후보 6∼7곳 발빼나' 기사에서 "우리은행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던 16곳 가운데 6∼7곳이 가격 부담 때문에 인수전 참여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일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와 재무적 투자자(FI)등 6∼7곳은 지분 인수에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금융위는 "현재 정부와 예금보험공사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 중이다"며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과 시장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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