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날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계절조정계열 기준 377조952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0.7%, 전년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3bp 오른(채권가격 하락) 1.398%, 국고채10년물은 2.8bp 상승한 1.640%에 장마감했다. 국고채1년물은 1.408%(+1.5bp), 국고채5년물은 1.460%(+2.3bp)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692%(+2.0bp), 1.693%(+1.8bp)에 거래됐다. 국고채50년물은 1.686%(1.8bp)를 기록했다.
통안채91일물은 1.2bp 오른 1.375%에 고시됐으며 통안채1년물은 1.420%(+1.7bp), 통안채2년물은 1.418%(1.6bp)로 마쳤다.
회사채(무보증3년)AA-는 전일보다 1.6bp 오른 1.824%, 회사채(무보증3년)BBB-는 7.918%(1.9bp)을 기록했다.
CD91일물은 1.0bp 상승한 1.385%에 고시됐으며 CP91일물은 1.490%로 전일과 같았다.
3년국채선물(KTB)은 8틱 하락한 110.44에 거래됐다. 은행이 5797계약, 외국인이 944계약 팔았고 증권이 5940계약 사들였다. 10년국채선물(LKTB)은 41틱 내린 130.76에 마쳤다. 증권이 2660계약, 은행이 1346계약 매수했고 외국인이 4115계약 매도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