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세미나는 산업은행의 기능·역할 소개, 한국의 산업현황·경제발전사 강의, 산업현장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산업은행은 "아시아 시장 영업을 확대를 위한 '동남아 금융벨트' 구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의 주요 금융기관 담당자도 초청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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