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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기준 COFIX 1.64%, 도입이래 최저치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6-10-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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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기준 COFIX 1.64%, 도입이래 최저치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전국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가 2016년 9월 기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공시했다.

2016년 9월 기준 잔액기준 COFIX는 1.64%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하락하였고,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1.35%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상승햇다.

잔액기준 COFIX는 2010년 2월 COFIX 도입 이래 최저치이며, 57개월째 연속 하락 중이다. 잔액기준 COFIX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시장금리의 상승 등으로 인해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시장금리는 은행채(AAA, 1년 만기) 월별단순평균금리가 1.28%(8월)에서 1.39%(9월)로 올랐다.

잔액기준 COFIX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 COFIX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COFIX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COFIX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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