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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신용보증기금 협약 보증대출·보험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1 12:47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V-Plus 협약 보증대출’ 상품과 ‘전북은행 협약보험’을 11일부터 출시한다.

‘V-Plus 협약 보증대출’은 지역 미래가치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출연하는 것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V-Plus 협약보증서대출’과 해당 보증서 대출 금액의 10%이상을 신용대출로 추가 지원하는 ‘추가 신용대출’로 구성된 복합형 금융상품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전북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보증서 보증료를 매년 0.2%씩 3년간 지원하고, 전북은행은 보증서 담보대출에 대해 최대 0.7% 우대금리 적용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미래가치 및 성장성 등을 감안하여 협약보증서 담보대출금액의 10%이상을 추가신용대출로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 협약대출을 이용할 경우 보증료 및 금리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고, 미래가치 및 성장성 등을 감안한 추가신용대출이 가능해져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비용부담 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함께 출시하는 ‘전북은행 협약보험’은 전북은행이 신용보증기금에게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매출채권보험을 적극 지원하고 보험료도 10% 할인하며, 전북은행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기업자금대출 이용시 금리를 우대해 준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 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보가 보장해주는 공적보험제도이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가 부도 등의 부실이 나도 신보가 보험금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연쇄부도확률이 낮아진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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