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이 9일 울산시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 우정시장에서 장세홍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임직원 130명이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가 바닥 청소, 비품세척, 지하 구조물 청소, 폐기물 처리 등을 실시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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