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 방송 사업 고성장 중이며 콘텐츠 디지털 수익화 실현으로 3·4분기 실적 호조 예상.
- 자회사 넷마블게임즈의 기업공개(IPO) 가시화 및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내년 상장 추진 예정 등 자회사 모멘텀 존재.
◇ 연우
- 27억원 상여금 반영에도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50% 이상 대폭 증가할 전망.
-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에 공장 설립 위한 부지 매입 등 현지 생산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는 추세.
◇ 한국콜마
- 홈쇼핑 및 브랜드샵 등 기존 고객사향 매출 호조뿐 아니라 PB, 제약 등 신규 고객사 추가되며 매출 신장.
- 중국 사업의 수주 흐름도 좋으며 수출 실적도 2분기 호조세 이어갈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