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금융그룹, 신입 공채·전문직 특채 모집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0-05 09:50 최종수정 : 2016-10-05 10:56

증권 PB·리서치센터 RA 동시 진행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신금융그룹이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전문직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대신금융그룹은 2016년 하반기 채용일정을 확정해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계열사 중 대신증권과 대신저축은행에서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하며, 증권에서는 전문계약직 특별채용도 진행한다.

신입사원 채용은 본사·지점영업 부문과 증권 전산부문에서 진행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와 2017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이 가능하다. 전공에는 제한이 없으며 증권이나 금융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전문계약직 채용은 자산관리 영업을 담당할 PB매니저와 애널리스트로 성장할 RA(Research Assistant) 부문이다. RA의 지원조건은 신입사원과 동일하며, PB매니저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등 전문직종 자격증 보유자와 경영, 경제, 금융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접수기간은 5일부터 16일 자정까지다. 전문직종 자격증 보유자를 위한 채용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창 대신증권 인사부장은 “이번 채용은 대신금융그룹의 명동시대에 필요한 핵심인력을 충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