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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새 비즈니스 창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4 15:03 최종수정 : 2016-10-04 20:39

창립 9주년 기념 'Di9ital 1001' 행사 개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카드 창립 9주년 행사 'Di9ital 1001'에서 참여 직원들에게 신한 FAN페이를 통해 디지털 기프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카드 창립 9주년 행사 'Di9ital 1001'에서 참여 직원들에게 신한 FAN페이를 통해 디지털 기프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새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강조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4일 신한카드 명동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창립 9주년 행사 'Di9ital 1001'에서 "올해를 디지털 창업 원년으로 삼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Multi Finance Company'로 재도약 해야 한다"고 밝혔다.

창립 9주년 기념행사인 'Di9ital 1001'(디지털 1001)은 숫자 0, 1만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넘버를 중심으로 한 창립기념일(10월 1일)을 상징하고, 창립 9주년을 강조한 신한카드의 디지털 혁신 키워드다.

이날 신한카드의 창립기념 'Di9ital 1001'행사에는 위성호 사장이 인스타그램에 직접 창립기념 메시지를 띄우고, 각종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직원들과 디지털 현장 Talk를 갖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는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속도를 높여, 새로운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는 의지를 창립기념 행사에 반영한 것이다.

위성호 사장은 신 디지털시장 리더로 자리매기하기 위한 키워드로 '초(超)격차'를 제시했다.

위성호 사장은 "융복합화되고 있는 카드시장에서 'Borderless 영업'과 차별화된 신기술, 비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경쟁자들의 추격조차 허용하지 않는 시장지위를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내부 디지털 혁신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사내벤처제도를 도입, 빠른 실행력을 기반으로 경계와 관행을 뛰어넘는 유연한 조직구조로 개편한다.

현재 5개 사내벤처후보가 선정돼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한 신사업 추진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다. 향후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빅데이터 및 핀테크 인프라 지원을 통해, 신 디지털 시장을 주도할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 날 신한카드는 60여명의 유공 임직원에 대한 포상과 함께, FAN페이를 통해 창립기념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실시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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