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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아이 유영호 대표, 국가생산성대회서 산자부장관표창 수상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18:05

티앤아이 유영호 대표, 국가생산성대회서 산자부장관표창 수상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지난 29일 ‘가누다’의 브랜드 오너 ㈜티앤아이(대표이사 유영호)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창조경제 우수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이 우수한 기업, 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 대해 표창하고 산업계에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티앤아이의 유영호 대표는 침구류의 하나에 불과했던 베개를 물리치료기법과 접목한 형상이 특화된 베개 ‘가누다’를 개발했다.

유영호 대표이사는 “선순환 구조의 창조경영기법을 기반으로 기능성베개의 국내 시장을 선도한 것처럼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여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장관표창 수상에 높은 평가를 받은 ‘가누다’는 품질과 효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기능성베개 시장을 개척한 이래 홈쇼핑, 본점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5개점 및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최근 배우 소지섭을 모델로 TV CF를 진행하는 등 건강을 생각하는 베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가누다’의 브랜드 오너인 ㈜티앤아이는 기능성 베개 사업 외에도 특급 호텔의 어메니티 공급사업, 삼성, LG, SK그룹에 MRO 공급사업과 ‘알로바디’ 화장품, ‘알로알로’ 마우스워시 등 5개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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