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해외주식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을 단기, 중장기로 나눠서 추천하는 서비스다. 중국·홍콩주식은 30일, 미국주식은 다음달 14일 오픈할 예정이다.
종목 추천에 대한 정보는 문자와 MTS(영웅문SW)를 통한 스마트알림(PUSH)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그 외 시황과 투자전략, 실전매매 노하우 기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해외주식은 HTS(영웅문4), MTS(영웅문SW)를 통해 쉽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슈퍼스탁 서비스를 통해 빠른 시황정보와 종목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W 에서 신청 및 이용가능하며 최초 가입시 7일간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금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