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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펀딩 플랫폼 “위비크라우드” 오픈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10:35

△(왼쪽부터)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 한만택 필마픽쳐스 대표), 안병규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정기화 우리종합금융 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주영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박광회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사진제공=우리은행

△(왼쪽부터)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 한만택 필마픽쳐스 대표), 안병규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정기화 우리종합금융 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주영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박광회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사진제공=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종합금융이 29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위비크라우드’ 오픈행사를 갖고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무를 개시했다.

우리은행 본점 24층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하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경기창조혁신센터, 한국창업진흥협회, 르호봇 등 창업관련 단체장, 임원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플랫폼 소개와 인사말을 통해 “청년창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전문투자플랫폼으로서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대한민국 선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활용하여 우수한 발행인을 발굴∙유치하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위비크라우드에서 발굴된 우수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에게는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기업금융서비스를 통해 후속투자를 모색하는 방법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위비크라우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약하며, 1호 발행업체인 영화 ‘오뉴월’과 t-commerce업체인 ‘㈜토스트씨’에 직접 투자할 것임도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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