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7bp 내린(채권가격상승) 1.297%, 국고채10년물은 1.2bp 하락한 1.456%에 장마감했다. 오전에는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강세로 돌아섰다. 국고채1년물은 1.327%(+0.1bp), 국고채5년물은 1.320%(1.5bp)를 기록했다. 국고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494%(+0.3bp), 1.499%(-0.7bp)에 거래됐다.
통안채91일물은 전일보다 0.2bp 상승한 1.302%에 고시됐다. 통안채1년물과 통안채2년물은 1.336%(+0.3bp), 1.333%(-0.3bp)로 거래를 마쳤다.
3년만기 회사채AA- 지표금리는 1.701%(-0.3bp), 같은만기 회사채BBB- 금리는 7.784%(-0.6bp)로 강보합마감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과 같았다.
3년국채선물(KTB)은 5틱 상승한 1110.87을 기록했다. 증권사가 757계약, 은행이 2321계약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4715계약 순매수했다. 10년국채선물(LKTB)은 18틱 오른 132.83에 마쳤다. 외국인이 2003계약, 보험사가 1025계약 팔았고 증권사가 1578계약, 은행이 2225계약 사들였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