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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 경주 지진 복구 5억 지원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7 09:05

코오롱 이웅열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은 지난 22일 경주시청에 마련된 지진피해복구 대책본부를 찾아 최양식 경주시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에게 지원을 약속했다. 코오롱그룹 제공

코오롱 이웅열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은 지난 22일 경주시청에 마련된 지진피해복구 대책본부를 찾아 최양식 경주시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에게 지원을 약속했다. 코오롱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코오롱그룹은 지난 26일 경주시청에 재난재해 대비에 필요한 대형 천막과 모포·의약품 등 총 5억원 어치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던 지난 22일 오후 경주시청을 직접 찾아 최양식 경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코오롱은 경주 시청과 협의를 통해 재난재해 대피소 운영에 필요한 대형 천막·모포·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이날 최 시장을 만나 물품을 전달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경주시민들이 피해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편안한 일상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물품 지원 외에도 경주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문화재 보호와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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