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는 이날 공모가(8000원)를 밑도는 7200원에 시가 기준가가 형성됐으며, 오후 15시 현재 시가보다 -11.27% 하락한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베트남 현지 2개 법인의 상장을 위해 작년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다. 베트남 전력 케이블 시장에서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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