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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 경연대회’ 11월 개최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2 13:03

‘2016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 경연대회’ 11월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전국 농업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대동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해마다 농림축수산식품부가 개최하고 있는 ‘2016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경연대회’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가 주최하고 (재)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심윤종)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농촌지역의 전통적인 두레문화를 되살려 농촌의 상생•대동 정신을 되찾고, 농촌주민의 문화예술 복지 혜택 향상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10월 중순까지 예선을 공모하고, 11월 10일 농업인 두레풍물 부문과 어린이 국악부문의 본선경연이 펼쳐진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지도자상 등을 수여하며, 농업인 두레풍물 대상에는 300만원 상금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지고 어린이 국악부문은 상금(금상 50만원)이 주어진다.

주최측 관계자는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한 우리의 역사문화에서 두레문화는 민중의 사상이며 철학을 담고 있기에 그 중요성은 더욱 크다.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몸소 체험하고 공동체 문화와 역사에 대해 되짚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은 2005년 6월에 설립되어 농업인 자녀 및 농업후계인력의 장학금지원과 농업현장 실습 등을 통하여 농어촌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농촌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운영 등 농업인의 복리증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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