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2016년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 및 공무원 합격자, 전문직 합격자 등 신입사원에게 저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준다.
대출대상자는 전문직 합격자, 공무원 합격자, 기업 신입사원으로 대출한도는 전문직 합격자는 최대 1억원, 공무원 합격자는 최대 5000만원, 기업 신입사원은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동 대출은 입사 후 1년 이하인 신입사원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준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5%포인트 감면 적용 시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692%(2016.9.12기준)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