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
- 2분기에 주력. 제네릭 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게보린 약가인상 효과 등으로 영업실적 호조가 지속.
- 작년에 배당규모를 600원으로 늘렸는데 금년에 좀더 증가할 전망.
◇ 셀트리온
- 램시마의 미국 출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주 별로 출시 될 전망. 램시마의 유럽시장 침투율 빠르게 상승.
-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인 허셉틴과 리툭산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
◇ BGF리테일
- 할인점과 SSM에 대한 출점 규제 지속. 편의점이 출점 가능한 지역은 2000년대보다 많아짐.
- 편의점 업태 내의 경쟁에서 세븐일레븐이 위축되고 있어 BGF리테일의 출점 여력은 더 높아짐.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