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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인상 등 악재 부각 코스피 2000선 급락 출발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09-12 09:45 최종수정 : 2016-09-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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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사태 등의 악재가 겹치며 12일 2000선으로 떨어진 채 출발했다.

이날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40포인트(1.72%) 내린 2003.46으로 상승 탄력을 잃은 모습이다.

추가 완화책을 발표하지 않은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른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북한 핵실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각국 정부 기관의 갤노트7 사용 중지 권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5.30% 급락한 상태다.

반면 환율은 급등해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6원 오른 1106.0원으로 나타났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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