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신평사 모두 한진해운의 등급 조정 이유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근거로 제시했다. 주목할 점은 NICE·한국기업평가의 경우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가장 최하위를 평정한 반면, 한국신용평가는 이 보다 한 단계 높은 평정을 제시한 것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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