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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GA 안착시킨 VFC 보험대리점, 설계사 수당 개선해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1 09:00

3인GA 안착시킨 VFC 보험대리점, 설계사 수당 개선해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보험대리점은 지난해 전체 수입보험료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보험사의 주요 판매채널 중 하나다.

이를 대변하듯 최근 보험사의 전속채널에 종사하는 설계사들이 감소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들이 GA(보험대리점)로 소속을 옮기려는 시프트 현상도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보험설계사(FC,FP)들이 전속채널에서 GA로의 이동하는 이유로는 '수당제도에 대한 불만족' 문제가 첫번째로 꼽힌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보험설계사 수당제도는 중간관리자(SM,BM) 수수료를 공제하고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독립지점장 제도와 같은 GA의 수수료와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독립지점장 제도를 채택하며 '3인지사장제도(3인GA)'로 GA업계에 신선한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VFC(비엡시) 보험대리점도 수수료 제도가 높은 대표적인 GA다.

중간관리자 없는 구조로써 보험설계사에게 제공하는 수수료 테이블이 파격적이다.

매니지먼트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한 VFC아카데미하우스와 영업툴 공유 커뮤니티, 온라인마케팅지원, 각종 DB공급 등 영업 다양성 증진과 전문성 확보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돋보인다.

지난해부터는 '3인지사장 제도'를 런칭하고, 소규모 영업조직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GA로의 이동을 염두에 두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3인지사장 제도는 높은 수당테이블을 유지하면서도 독립된 개별사무실 지원과 사무집기, 시스템, 행낭서비스를 더하고 있어 GA 창업에 가까운 효과를 낼 수 있다. 사실상 GA 창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와 같은 파격적인 FC 운용시스템은 매우 매력적이다.

향후 전속채널은 물론 보험대리점간의 슬림경영과 투명한 수당시스템 확보가 GA 시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전망이다.payg

대표적인 수당문제를 개선해낸 것에 더하여, 생손보를 아우르는 20여개의 다양한 보험사와의 제휴, 전통적인 보험영업 방식에서 벗어난 트랜디한 영업툴 제공, 소규모 팀만을 위한 지원 시스템들이 서로 모여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보험설계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보험설계사와의 상생을 비전으로 3인지사장제도 프로모션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지사는 전국 150여개 2300여명에 달한다.






3인GA 안착시킨 VFC 보험대리점, 설계사 수당 개선해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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