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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핑크 서머 나이트’ 진행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8 14:44

한여름 밤 즐기는 도심 속 특별한 나이트 이벤트

두타면세점은 오는 21일까지 핑크 서머 나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산 제공

두타면세점은 오는 21일까지 핑크 서머 나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산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면세점 최초 새벽까지 이어지는 심야 쇼핑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두타면세점이 한여름 심야 쇼핑객을 위해 ‘핑크 서머 나이트’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매주 목~일요일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두타면세점 D2층 야외테라스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당일 단일 매장에서 70 달러 이상 결제 시 이벤트 스탬프를 제공하며, 핑크 서머 나이트 이벤트 4가지 서비스 중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 이용할 수 있다.

먼저, 1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믹솔로지스트가 야외 테라스에 설치한 칵테일 바에서 두타면세점의 브랜드 컬러인 핫핑크를 모티프로 특별 제조한 5종의 ‘핑크 시그니처 칵테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매주 금~토요일 저녁 10시에는 국내외 바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플레어 바텐더 이인호 씨와 한바울 씨의 화려한 칵테일쇼가 열려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패션 타투와 캘리그라피, 디지털 캐리커쳐 서비스도 진행됨. 휴가를 준비중인 내국인이나 한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들은 유니크한 패션 타투와 함께 더욱 스타일리시한 여름 휴가와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캘리그라피 행사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외국인들의 영문 이름을 한글 표기로 적어주며, 개성 만점의 디지털 캐리커쳐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은 완성 후에 직접 스마트폰과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벤트를 기획한 두타면세점 담당자는 “한 여름 더위를 피해 심야에 쇼핑을 나선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두타면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심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동대문 상권과의 시너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타면세점은 핑크 서머 나이트 이벤트 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하여 총 7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는 D1층 글로벌 화장품·향수 그랜드 오픈에 맞춰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 추가 증정, 단독 구매사은품 증정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코스메틱 페어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밤 10시부터 5%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타임세일과 심야쇼핑 후 편안한 귀가를 위한 교통카드 및 마사지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심야쇼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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