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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시상식’ 개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1 08:55

신한은행,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시상식’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의 슬로건인 ‘모바일 은행의 해가 뜬다’를 상징적인 소리로 표현한 고객을 뽑는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이벤트 시상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이벤트는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약 6800여명이 응모해 85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해당 기간 동안 173만 명이 방문하는 등의 관심을 모았다. 수상작 투표는 총 2만명이 참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직원 특별공연 및 써니뱅크 계좌신규 영상시연과 선정 음원 감상 시간을 가졌고, 써니뱅크 홍보대사인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도 참석했다.

수상작은 햇살상(최우수작) △기분좋은 아침과 하루를 함께 하길 바람을 담은 ‘따뜻한 햇살처럼 항상 응원할께요. 오~써니데이’ △엄마가 쌀을 씻어 밥을 짓고 아침상을 차려주는 소리를 담은 ‘나의 아침을 행복하게 지어주는 엄마의 소리’ △새벽녘이 지나고 해가 뜨기 직전의 소리를 표현한 ’새벽을 지나 동이 트는 순간의 아름다운 빛의 느낌’ 등 3편이 선정됐으며, 요정상(우수작)은 총 5편이 수상했다. 수상작으로 뽑힌 8편(햇살상 3명, 요정상 5명)에게는 총상금 4000만원이 주어졌다.

이번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수상작은 향후 출시될 생활밀착형 SunnyBank 패밀리 어플 및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음원 및 효과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해뜨는 소리가 다소 추상적이라 많이 궁금했었는데, 수상하신 작품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써니뱅크를 통해 더 많은 분께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며,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8월 중 출시 예정인 Sunny bank 간편이체 서비스 시연 행사도 진행했다. Sunny bank 간편이체 서비스란 인증서 없이 전화번호로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로 향후 고객들이 이체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출시된 것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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