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1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1.9%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7-10 21:07

수협 '더플러스정액적금', 우리 '올포미적금' 1위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7월1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7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과 우리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정기적금(1년만기, 단리) 평균금리를 비교해보니 수협은행의 '더플러스정액적금'과 우리은행의 '올포미적금'이 연 1.90%로 수익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세전이자율 기준으로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이며 정액적립방식을 적용했다.

2위는 광주은행의 '스마트톡톡적금'이 연 1.80%의 수익률로 집계됐다. 이어 3위는 우리은행 '우리꿈적금'이 연 1.75%를 기록했다.

4위는 신한은행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 등 3개상품이 연 1.70%를 나타냈고, 5위는 우리은행 '우리사랑플러스적금'이 연 1.65%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