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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 ‘로보스탁’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4 13:22

제공=키움증권

제공=키움증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 종목발굴 시스템 ‘로보스탁’ 서비스를 지난 1일 오픈 했다고 4일 밝혔다. ‘로보스탁’은 상장 된 전 종목의 10개년 주가 데이터와 재무 데이터를 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분석하는 서비스다. 알파 종목을 최적의 타이밍에 추천해 고객의 투자 성공 확률을 높였다.

시장에서 중요한 5가지 팩터로 모멘텀·기술적분석·펀더멘탈·거래대금·메이저수급 등을 들 수 있다. 로보스탁은 이들 팩터에 근거해 독창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의 ‘RS스코어’와 주가 데이터를 분석해 종목별 최적의 계수를 찾아 적절한 주가와 매매시그널을 알려주는 ‘V로봇’으로 구체화한다. 상장 된 전 종목의 ‘RS스코어’를 산출하고 ‘V로봇’이 종목별 매수와 매도타이밍을 포착해 투자자에게 알린다.

총 5가지 포트폴리오를 로보스탁에 가입한 투자자라면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매일 편입, 편출 되는 종목 내역을 서비스 화면과 함께 스마트폰 Push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로보스탁 가입 및 서비스는 키움증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영웅문4,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오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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