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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영유아 보장 확대’ 어린이보험 출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1 14:26

교보생명 ‘영유아 보장 확대’ 어린이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교보생명이 ‘더든든한무배당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Ⅱ’를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각종 재해나 질병 등 기존 어린이보험의 보장 혜택에 영유아가 많이 걸리는 질병 등을 추가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최근 이른둥이 출산율과 어린이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등 중환자실과 응급실 이용 소아환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보장을 추가로 확대했다.

이 상품은 교통재해와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의 경우 고액암은 1억원, 일반암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양성뇌종양, 중대한 화상부식 등 중대질병과 5대장기이식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등 중대한 수술을 보장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콜레라, A형간염, 백일해 등 법정 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재해로 인한 수술과 골절, 깁스치료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임신이 확인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출산 전후기 태아 또는 신생아에게 나타나기 쉬운 주산기질환 및 산과관련 질환의 치료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자녀 나이 5세까지 임신, 출산과 육아관련 건강고민을 덜어주는 ‘교보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2세까지는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교보에튜케어서비스READ’를 제공한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1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30세 만기다. 보험료는 2~10만원 사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만기 시 계약자 적립금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1명만 가입해도 보험료 1%를 할인해준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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