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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따뜻한 금융캠프' 수료생 3900여명 배출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30 11:33

교육기부활동 일환…'교육기부기관' 인증 획득

제공=신한금융투자

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진행하는 '따뜻한 금융캠프'에서 배출된 학생이 3900명을 돌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9일 상원중학교 학생 34명이 '따뜻한 금융캠프'에 참석하게 되면서 2016년 상반기 기준 총 22개 학교 66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따뜻한 금융캠프'는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금융·증권 상식을 알리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투자와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2년 4월 시작 이래 총 140여개 학교 39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금융투자업 현장 강연, 신한금융투자 주요부서(영업부·글로벌사업부·IB그룹·트레이딩 부서 등)견학을 통해 금융투자업의 역할과 비전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따뜻한 금융캠프’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기부활동을 펼쳐 온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2013년 9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기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 박성기 기업문화부장은 "'따뜻한 금융캠프'는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취지로, 청소년들에게 장래 직업 선택을 위해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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