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랜드 스파오-사회적 기업 ‘오티스타’ 콜라보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6 11:35

자폐인 디자이너의 그림 담은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14종 출시

이랜드 스파오-사회적 기업 ‘오티스타’ 콜라보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랜드 스파오가 사회적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를 응원한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사회적 기업 AUTISTAR(오티스타)와 협업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의 그림이 담긴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함께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눔’ 가치의 확산을 위해 진행된다. 기존에 작품성을 인정 받기 어려웠던 자폐인 디자이너들의 직접 그린 그림들이 하나의 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자폐인 디자이너들이 디자이너로서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며, 추후 스스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 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스파오와 오티스타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스파오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특별 판매되며 남성용과 여성용 총 14스타일로 가격은 1만 5900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스파오와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과 함께 사회적 소외계층을 생각하며 윤리적 소비문화를 돌아보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향후에도 사회적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티스타는 자폐인의 사회·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오티스타는 그림을 좋아하는 자폐인이 디자이너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화여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으로 디자인 스쿨을 무상으로 운영 중이다. 자폐인의 그림으로 제작된 상품을 통한 수익금은 이들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