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골든블루,안시현 프로 우승 등 스포츠지원 결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2 09:43

안시현 프로 한국여자오픈 우승·국가대표 남택호 선수 배출

골든블루 골프단. 왼쪽부터 김혜선2·안시현·유현주 프로, 김봉유 단장.

골든블루 골프단. 왼쪽부터 김혜선2·안시현·유현주 프로, 김봉유 단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36.5도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와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로 한국 위스키 시장에서 거침 없는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스포츠 마케팅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얻고 있다.

골든블루는 골프산업 발전과 건전한 골프문화 확립을 위해 ‘골든블루 골프단’과 비인기 스포츠인 정구를 후원하기 위한 ‘골든블루 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스포츠 문화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웨이크보드·보디빌딩·걷기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 및 후원하고 있다.

특히 골든블루가 한국 위스키 업계 최초로 창단한 ‘골든블루 골프단’ 소속의 안시현 프로가 19일에 끝난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004년 우승한 이후 12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제2의 전성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안시현 프로는 2014년 국내투어 복귀와 동시에 골든블루의 후원을 받기 시작하며 골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올해 3월엔 유현주· 김혜선2를 추가 영입한 ‘골든블루 골프단’이 창단됐다.

우승 후 안시현 프로는 “장기간의 슬럼프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어도 묵묵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골든블루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는 상황에서도 승승장구해온 골든블루처럼 앞으로도 노력을 거듭해 제2의 전성기를 가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골퍼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시현 프로의 우승으로 골든블루의 사회공헌 활동도 더 활발해 질 전망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3월 골프단을 창단하며 소속 선수가 우승할 경우 우승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각 지자체와 자선단체를 통해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따라서 그 동안 골든블루가 펼쳐온 청소년 교육지원·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15년 1월 비인기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창설한 ‘골든블루 정구단’에서도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되는 경사가 있었다.

골든블루 정구단의 남택호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남선수는 올 4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오는 11월 일본에서 벌어지는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골든블루 소속의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가 위스키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혁신과 변화를 시도해온 결과”라며 “골든블루의 성장 동력이 열정과 노력이었던 만큼 안시현 프로·남택호 선수처럼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여건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모리 성과급만 1인당 7억...삼성전자 성과급 어떻게 바뀌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반투표는 1인당 세전 7억 원 규모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에 비해, 특별경영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된 DX부문 직원들의 표심이 변수로 꼽힌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입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총파업 예정일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노사는 개인연봉의 최대 50%까지 상한이 있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DS부문에 한정해 상한이 없는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한다.삼성전자의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를 2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3 데브시스터즈, 원 IP에 매몰된 캐주얼 신화 쿠키런 IP(지적재산권)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지속된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고강도 쇄신을 추진한다. 경영진은 약 3년 만에 무보수 경영에 나서는 등 창립 이래 최대 체질 개선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데브시스터즈의 상황은 ‘원 IP 의존도 리스크’의 대표 사례다. 신규 IP 확보 실패로 쿠키런 IP 중심 수익구조 강화에 나선 것이 오히려 자본 효율성을 떨어뜨려 실적과 주가 모두 부진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데브시스터즈, 3년 만에 경영진 무보수 카드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12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고강도 쇄신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당사의 신작 성과 부진 및 기존 매출 규모 축소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