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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양, 해양플랜트 2기 인도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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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6-0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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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드릴십. 정수남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드릴십.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자사가 수주, 건조한 해양플랜트 2기의 인도 날짜를 연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중 미주 지역 선주와 2013년 10월 15일 계약(계약금 5630억원)한 드릴십 1기의 인도 기한은 5월 말이었으나, 6월 30일로 미뤘다. 여기에 2013년 9월 아시아지역 선주와 계약한 잭업리그(유전개발 시추설비,계약금 5728억원) 1기도 1일 인도 예정이었으나, 10월 30일 인도로 연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선주와의 합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대우조선은 강조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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