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토 에세이]쌍용차도 믿는건 현대차 뿐?

정수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31 06:3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포토 에세이]쌍용차도 믿는건 현대차 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자동차 업계 각각 1위와 4위인 현대자동차그룹과 쌍용자동차는 경쟁 관계에 있다. 다만, 쌍용차도 업계 1위인 현대차그룹에 의지해야 살아갈 수 있다.

다름 아닌 수출을 위해서다.

쌍용차는 페루에 지능형 순찰차 공급을 위한 렉스턴 W 400대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30일 선적했다.

이날 렉스턴 W는 현대차그룹의 물류를 담당하는 글로비스의 자동차 수줄 전용 선박에 실렸다. 자동차 수출은 일반 컨테이너선과는 달리 적재 공간이 선박 내부에 있다. 수출 선박의 경우 길게는 2∼3개월의 항해 기간 염분의 영향을 상당히 받는다. 컨테이너에 적재하는 경우에는 염분으로부터 1차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컨테이너의 경우 선상에 적재한다.

반면, 컨테이너에 적재할 수 없는 자동차의 경우 선상에 실을 경우 항해 기간 염분으로부터 엔진이나 차체 등에 심각한 손상을 받는다. 이에 따라 특수 제작된 자동차 전용 선박이 필요하다.

쌍용차도 현대기아차의 수출을 전담하고 있는 글로비스의 자동차 전용 선박을 이용해 페루에 렉스턴 W를 수출한다.

쌍용차가 보낸 사진 뒤로 글로비스 선박이 보인다.

쌍용차는 9월까지 렉스턴 W 2108대를 페루 경찰에 공급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