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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모터쇼] 미리 보는 아우디 전시관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30 10:57

국내 최초 모델 2종 등 14개 차량 선봬

아우디의 신형 R8 V10 플러스와 신형 A6 올로드 콰트로.

아우디의 신형 R8 V10 플러스와 신형 A6 올로드 콰트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아우디 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가 3일부터 공시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 제 2의 수입차 시장인 부산·경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R8 V10 플러스와 신형 A6 올로드 콰트로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아우디 코리아는 제 1 벡스코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모두 14종의 전략 모델을 전시한다.

이중 신형 R8 V10 플러스는 고성능 스포츠카 R8의 2세대 모델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5차례나 우승한 R8 레이싱카의 양산 모델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R8 V10 플러스’는 가벼워진 차체에 아우디만의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를 탑재하고, 최신 변속기를 적용해 빠른 변속 타이밍과 높은 효율성이 실현했다.

역시 국내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형 A6 올로드 콰트로’는 아우디 베스트셀링 세단인 A6를 기반으로 도심에서부터 산길, 진흙, 자갈 등 온오프로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이다.

이 모델은 신형 A6 아반트보다 차체가 6㎝ 높아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며, 스포트백 스타일의 후면 디자인과 오프로드 주행에 걸맞는 대형 범퍼, 차량 전후방 하부를 보호하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언더바디 플레이트를 갖췄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와 함께 상반기 국내 출시한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Q7, 신형 A4 45 TFSI, 신형 A6 아반트 등도 전시장에 내놓는다.

이밖에도 아우디의 전략 모델인 △RS 7 플러스 △S8 플러스 △TT 로드스터 △A3 세단 △A5 스포트백 △A6 △Q3 △Q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A3 스포트백 e-트론도 선보인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해 한국 최초로 소개하는 모델과 국내 판매되는 다양한 아우디 차량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아우디 패션쇼와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부산모터쇼 현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를 충분히 경험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모터쇼 2일 언론행사에는 아우디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이진욱과 2PM 멤버인 가수 옥택연, 모터스포츠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가 참석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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