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백화점-환경재단, 어린이선상학교 참가모집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9 14:17

‘피스앤그린보트’와 연계, 동아시아 주요 도시 방문 계획

롯데백화점-환경재단, 어린이선상학교 참가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원준 대표이사가 이끄는 롯데백화점이 환경재단과 연계해 ‘어린이 선상학교’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재단이 2005년부터 매년 주관하고 있는 선상프로그램 ‘피스앤그린보트’ 내에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롯데백화점은 크루즈 참가 및 기항지 투어비를 ‘전액 지원’ 한다.

참가를 하는 어린이들은 배를 타고 중국과 일본 등지를 여행하며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아울러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어린이 선상학교’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6월 12일까지 롯데백화점 및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혹은 ‘나의 특별한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롯데백화점은 총 30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오는 17일, 롯데백화점 및 환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어린이 선상학교’의 일정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및 루쉰공원을 방문한다. 일본 나가사키에서는 일제강점기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노역으로 희생된 하시마섬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키나와에서는 세계 2번째 규모인 츄라우미수족관을 방문하고, 후쿠오카에서는 풍력발전소·태양광발전소와 에너지파크를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선상에서는 김영하 작가·은희경 작가·고철환 서울대 교수 등 명사들의 특강이 진행되고, 가수 이한철과 함께 하는 노래부르기를 비롯해 마술배우기·재활용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의 주요 도시를 탐방하면서 역사와 환경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어린이 선상학교 이외에도 ‘피스앤그린보트’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백화점이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스 프로그램인 ‘샤롯데 드리머즈’ 학생들이 동아시아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역사를 배우고,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